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반응 (문단 편집) ==== 잔여경기 보이콧 실행 가능성 ==== 한국에서 제기되었던 선수단의 잔여경기 보이콧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4년 동안 올림픽 출전을 바라보고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을 허무하게 만드는 결정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부분이 제일 크다. 감정적으로 앞장서서 올림픽을 불참해 버리면 4년 동안 올림픽을 갈망하고 피땀 흘린 선수들만 손해보기 때문. 특히 해당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심한 선수들도 당연히 있을 텐데, 대회를 불참하거나 또 4년 뒤로 참가를 미뤄버리면 이 선수들이 가장 손해를 본다.], 실제로 보이콧을 하게 될 경우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했다가 올림픽 출전 정지를 당한 북한처럼 IOC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황희 문체부 장관도 "이 정도면 (선수단) 철수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그런 것들이 선수들이 남은 경기를 치르는데 불안한 환경을 초래할 수 있어서 국민 여론이 팽배해 있다는 정도로 항의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967777|#]] 전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선수였던 [[김동성]] 또한 편파판정으로 인해 [[보이콧]]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한국팀의 [[보이콧]]을 누구보다 가장 바라고 있는 이는 중국 선수들과 인민들'''이라고 언급하면서 누구보다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